SPACE
물리 엔진 위에서 궤도와 추력을 다루는 멀티플레이 우주비행 방치형 시뮬레이션.
행성과 성운, 블랙홀까지 실제 천체를 관측하듯 누비고 항로를 개척합니다. 조작은 추력의 방향과 세기가 전부라 부담이 없고 접속을 끊어 두어도 우주선은 스스로 나아갑니다.
"걸어다니는 게임 설계도"1. 이곳에는 제가 직접 만든 게임과 도구를 소개하고 홈랩에서 24시간 돌아가는 공개 서비스도 함께 있습니다.
2005년 MMO 개발팀에서 시작해 약 20년간 MMO·수집형 RPG·TPS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게임 시스템을 바닥부터 설계해 왔습니다. 기술적으로 유연하고 기획적으로 단순한 해법을 찾고 협업의 마찰을 줄이는 자동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넥슨게임즈의 미공개 신규 프로젝트에서 전투 시스템디자인을 담당.
‘야생의 땅 듀랑고’를 UE5·MMO·CCG·핵앤슬래시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MMO 하우징 ‘개인섬’ 전체 기능을 설계·개발.
블록체인 기반 TPS·메타버스 프로젝트. 인게임 경제 순환구조와 NFT 상호운용성 기반을 설계.
UE4 모바일 MMORPG. 기획데이터 파이프라인과 기반 시스템을 바닥부터 설계·개발.
UE4 모바일 수집형 RPG. 전투를 제외한 컨텐츠 전반의 시스템·UI 설계, UI-TF 참여.
테라 IP 기반 수집형 RPG. 성장 시스템 전체를 설계, 대화 스크립트 방식(T2ML)을 고안.
순환·엔드 컨텐츠와 다이나믹 던전 시스템 설계. 명인장기 모바일, 미션 아르피아 병행.
카트라이더 IP 기반 TPS 개발 및 라이브서비스. 서브시스템·수익화 설계.
MMORPG 개발 및 라이브서비스. 퀘스트라이터로 시작해 서브시스템·전투/밸런스 설계.
물리 엔진 위에서 궤도와 추력을 다루는 멀티플레이 우주비행 방치형 시뮬레이션.
행성과 성운, 블랙홀까지 실제 천체를 관측하듯 누비고 항로를 개척합니다. 조작은 추력의 방향과 세기가 전부라 부담이 없고 접속을 끊어 두어도 우주선은 스스로 나아갑니다.
1942년 미드웨이 해전을 실측 스케일 3D로 관전하고 역사의 분기점에 개입하는 시뮬레이터.
1942년 6월 4일 하루의 전투가 사료 그대로 흘러가는 동안 양 함대와 편대를 따라다니며 지켜보시면 됩니다. 나구모의 무장 교체나 매클러스키의 색적 판단 같은 다섯 개의 분기점에서 다른 선택을 고르시면 확률 모형이 그 뒤를 새로 계산해 여덟에서 열 갈래의 결말로 갈라집니다.
실제 개미 군집의 습성을 모델링한 멀티플레이 개미 시뮬레이션.
땅속 굴을 넓히고 일개미를 길러 먹이를 나르다 보면 페로몬을 따라 움직이는 군집이 스스로 질서를 잡아 갑니다. 이웃한 군집과 자원을 두고 마주치기도 하고 느긋하게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로 급식과 페로몬만으로 콜로니의 부양력을 끌어올려 개미집이 눈에 띄게 자라도록, 지켜보는 재미에 살며시 개입하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Quake 3 Arena의 FFA 레벨 Q3DM17을 웹에서 8~16인이 실시간으로 겨루는 트리뷰트.
설치도 로그인도 없이 접속하면 곧바로 관전자로 입장하고 준비되면 난입해 겨루실 수 있습니다. 지형과 무기까지 모든 요소를 절차적으로 생성해 내려받는 아트 에셋 하나 없이 우주에 떠 있는 그 맵을 되살렸습니다.
명령을 외우지 않고 마우스로 다루는 Windows 네이티브 터미널 멀티플렉서.
패널과 탭을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나누고 옮기고 자주 쓰는 동작은 화면 메뉴에서 바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클로드코드의 토큰 사용량을 함께 추적하고 사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세션을 이어받아 재개합니다.
느리고 불안정한 네트워크에서도 버티는 키보드 우선 터미널 퍼포스 클라이언트.
p4v의 일상 작업인 동기화와 편집·서브밋·리버트·reconcile·히스토리를 키보드 우선으로 동작합니다. 긴 작업을 청크로 쪼개 진행 상황을 디스크에 저장하므로 동기화 중 종료해도 다음 실행에서 멈춘 지점부터 이어집니다.
게임 시스템·메커닉 분석과 홈랩 기록을 담은 개인 블로그 "Thinking Machine"
게임 개발자 관점에서 시스템·메커닉을 분석하고 홈랩 운영과 회고를 천천히 그리고 깊게 씁니다. 가챠 천장과 소탕권 같은 라이브 서비스 메커닉의 역사부터 확률 공개 규제와 산업 분석까지 다루고 백업 전략과 자동화 같은 개인 작업환경 회고도 매년 이어 갑니다. 게임에서 출발하지만 책과 제품 비평, 문화 비평으로도 넘어가고 하나의 메타포로 글 한 편을 통과시키는 편입니다. 2013년부터 천 편 가까이 쌓였고 요즘은 더 적게 그리고 더 깊게 씁니다.